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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네이버스를 사랑하는 좋은이웃들의 모임

    Good Memb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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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Good Members Day

굿멤버스데이는 매월 마지막 목요일 회원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굿멤버스데이에 참여 가능합니다.
좋은이웃을 통해 나타나는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에 소중한 사람들을 초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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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이야기

2016 새해맞이
‘Good Dining’

‘굿네이버스에 대해 더 알고 싶어요’

탄자니아의 아이들 / 박찬학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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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
  • 굿멤버스데이
  • 2016 새해맞이 굿다이닝
  • 일시
  • 1월 28일 목요일 오후 7:00 ~ 8:30
  • 대상
  • 굿네이버스가 궁금한 정기회원과 동반인
  • 장소
  • 굿네이버스 지하 1층 라운지
  •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3
    ( 5호선 신길역 3번 출구 )
  • 약도보기
  • 문의
  • 회원상담센터 1544-7944

2016년 1월 굿멤버스데이는 1월 28일 목요일
새해맞이 굿다이닝 ‘Good Dining’으로 진행됩니다.

굿네이버스의 다양한 사업에 대해 궁금했던 좋은이웃
나의 나눔이야기를 함께 나우고픈 좋은이웃 모두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식사와 나눔이야기가 있는
1월 굿멤버스데이를 통해 기분 좋은 새해를 맞이하세요!

굿네이버스 방문을 원하는 회원님,
지인에게 나눔 활동을 소개하고 싶으신 회원님,
자원봉사활동과 회원모임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동반인 환영)

* 굿네이버스 지하 라운지에서는 라오스 결연아동의 집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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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Good Members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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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굿멤버스데이
  • 매월 마지막 목요일
  • 장소
  • 굿네이버스 지하 1층 라운지
  • 서울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3
    (5호선 신길역 3번 출구)
  • 약도보기
  • 문의
  • 회원상담센터 1544-7944

2016년 굿멤버스데이

2015년에 이어 2016년에도 굿멤버스데이는 이어집니다!
매월 마지막 목요일 굿멤버스데이에는
아래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가 꾸려집니다.

다양한 나눔 이야기가 있는 2016년 굿멤버스데이에 많이 참여해주세요!

  • 01월 28일 | 새해맞이‘Good Dining’
  • 02월 25일 | Hello, My Good Neighbors(첫 후원회원 모임)
  • 03월 31일 | 25살 굿네이버스 생일파티
  • 04월 28일 | 2015 굿네이버스사업보고(연차보고)
  • 05월 26일 | 우리가족나눔클래스
  • 06월 30일 | One-day Class for I'm Your Pen 재능나눔회원
  • 07월 28일 | 두근두근결연 첫 만남
  • 09월 29일 | 해외현장, 그 가슴 뛰는 이야기
  • 10월 27일 | GN Movie Night
이달의 굿멤버스데이 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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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Hello, My Good Neighbors

  • 3.262015
  • 굿멤버스데이
  • Hello,
    My Good Neighbors
  • 2015년 3월 굿멤버스데이
  • 3월의 마지막 목요일,
    따뜻한 식사와 함께 굿네이버스의
    새로운 가족이 된 좋은이웃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가 있던
    굿멤버스데이 첫 만남의 자리를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구광회 회원

    여자친구와 저는 모두 예술 쪽 일을 하고 있는데, 처음 만난 결연 아동의 꿈이 예술가라는데 마음이 많이 끌렸어요. 아이가 꼭 예술가가 되어 꿈을 이룰 수 있으면 좋겠어요.

  • 동반인

    후원하고 있는 친구를 따라 왔는데, 저도 나눔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요.

  • 필현우 회원

    퇴근길에 굿네이버스를 발견하고 우연히 결연아동에게 편지라도 쓰고 싶어서 방문했는데 마침 굿멤버스데이였어요. 행사에 참여하면서 굿네이버스와의 인연이 마치 운명 같다는 느낌을 받을 만큼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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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굿네이버스 해외현장,
그 가슴 뛰는 이야기

  • 4.232015
  • 굿멤버스데이
  • 굿네이버스 해외 현장,
    그 가슴뛰는 이야기
  • 2015년 4월 굿멤버스데이
  • 굿네이버스 국제개발본부 김선 본부장의
    생생한 해외 현장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가슴 뛰는 해외 현장, 세상을 위한 좋은 변화의 현장을 소개 합니다.

Story

Interview

  • 한수정 회원

    대학생 때는 후원하고 싶지만 3만원이라는 돈이 작은 돈이 아니기에 부담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왜 후원을 해야 하는지 깨닫고 후원을 시작했어요. 현장이야기를 이렇게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현장에 계셨던 분이셔서 그런지 그 지역을 사랑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 엄진성 회원

    후원한지는 이제 3년째 되었고, 이런 행사는 처음 와봤어요. 결연 후원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늘 궁금했었어요. 참석하기 전에는 금전적인 지원만 되는 줄 알았는데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굿네이버스가 돕고 있다니 놀라웠고 더 의미가 있었어요. 나비효과처럼 작은 결연후원이 그 지역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하시니 작은 금액이라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네요. 제 후원이 주민들에게 용기를 준다니 앞으로도 계속 후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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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우리 가족
나눔 쿠킹 클래스

  • 5.282015
  • 굿멤버스데이
  • 우리 가족
    나눔 쿠킹 클래스
  • 2015년 5월 굿멤버스데이
  • 우리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5월의 굿멤버스데이,
    굿네이버스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했던
    나눔 가족을 대상으로 지구촌 친구들의 삶을 돌아보고,
    우리 가족을 위한 맛있는 요리도 만들어보는
    5월의 굿멤버스데이를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왼쪽부터 박종철, 박서아, 박서연, 심은혜 회원

    큰 딸 서연이가 작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를 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저희 네 가족 모두 결연아동을 한 명씽 후원하게 되었어요. 올해도 희망편지쓰기대회를 통해 서연이 이름으로 한 명의 아동을 더 후원하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매년 한 명씩 늘려갈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어리고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드문데, 이렇게 좋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하여 해외 출장에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짐 가방을 들고 가족들과 참여했습니다. 참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왼쪽부터 강은지 친구, 어머니, 김민희 회원

    딸 민희가 희망편지쓰기대회에서 비샬에게 편지를 쓰고 학교 최우수상을 받았어요. 민희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희망편지쓰기대회에 참여해서 돕고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마침 오늘 행사에 참여하게 돼서 좋았어요. 매달 마지막 주 목요일이라고 하니까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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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Hello, My Lovely Child
두근두근 결연 첫 만남

  • 7.302015
  • 굿멤버스데이
  • Hello, My Lovely Child
    두근두근 결연 첫 만남
  • 2015년 7월 굿멤버스데이
  • 7월의 마지막 목요일, 따뜻한 식사와
    함께 좋은이웃들의 후원 이야기를 나누고
    지구 반대편 나의 결연아동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도 보냈던
    굿멤버스데이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류현아, 이성권 회원
    (방글라데시 아동 후원)

    저는 단순하게 아이들에게 금전적인 도움만 주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늘 참석해보니 아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을 보고 굉장히 반성하게 되었고, 저 또한 동참하고 싶어서 오늘 ‘멜키’라는 아동을 후원신청을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남편) -평소에 아이에게 편지를 한번도 써보지 못했는데 오늘 사진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너무 즐거웠어요. 다시 한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류현아 회원)

  • 김희경 회원

    딸에게 굿네이버스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쉽게 알려주고 싶어서 지난 3월 굿멤버스데이 때 왔었는데, 그 날 여러 가지 얘기 들으면서 저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아이가 다시 오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언니와 조카에게도 굿네이버스에 대해서 소개하고 싶어서 두 번째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이를 낳고 육아에 바쁘다 보니 결연하는 아이에게 한 번도 편지를 쓰지 못했어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가짐이 달랐던 것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사진과 함께 편지를 써서 보냈는데 이제 답장이 오면 저도 자주 써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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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GN Movie Night
네팔 수나칼리 이야기

  • 8.272015
  • 굿멤버스데이
  • GN Movie Night
  • 2015년 8월 굿멤버스데이
  • 8월의 마지막 목요일,
    축구를 사랑한 네팔 소녀들의 이야기
    ‘수나칼리(Sunakali)’가 상영되었던
    GN Movie Night의 뜨거운 현장을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김현영 회원

    굿네이버스에서 영화를 상영한다고 해서 이런 것도 하나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저는 좋았다는 표현 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취미로 영상편집을 하는데, 시도가 좋았던 것 같아요. 네팔에서 이런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나칼리가 주변 환경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수나칼리의 노력이 조혼 풍습이 사라지는데 좋은 영향을 미쳤을 거라고 생각했고, 저는 앞으로 수나칼리 같은 친구들에게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구하나, 윌리엄 회원

    주인공이었던 어린 여자아이가 환경이 좋은 것도 아니고 문화적으로 여자가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데도 꿈을 가지고 당차게 말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구하나 회원) “영화를 통해서 네팔에 대해 알지 못했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축구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융합되는 모습을 보면서 영화가 매우 흥미롭고 인상적이었어요. (윌리엄)

  • 엄인순 회원

    굿네이버스에 오고 싶었는데, 수나칼리라는 좋은 영화도 보고 좋았어요. 영화 속 모습이 우리나라의 60년대 생활 모습과 비슷했거든요. 여자들의 조혼이라는 문화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자 아이들이 용기를 내서 축구를 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고 대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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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네팔강진 현장기록,
함께 희망을 세우다

  • 9.242015
  • 해외 현장,
  • 그 가슴 뛰는 이야기 ||
  • 2015년 9월 굿멤버스데이
  • 추석연휴가 가까이 다가왔던 9월의 마지막 목요일.
    긴박했던 그 날의 순간들과 이후의 재건활동,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
    9월의 굿멤버스데이 '네팔강진 현장기록,
    함께 희망을 세우다' 네팔의 긴급구호 이야기, 이제 시작합니다.

Story

Interview

  • 최영규, 최근우 회원

    저는 후원한지 10년 정도 되었고, 아들 근우는 1살 되었을 때 후원을 시작했어요. 네팔 지진 이후에 네팔에 지원된 내용과 이를 통해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굿멤버스데이에 참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미디어를 통해 접하던 것 이상으로 도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까지 가서 진행된 다양한 사업 내용들이 매우 의미 있었고 굿네이버스 활동에 대해서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아요. 그 동안 활동을 많이 못했던 부분이 아쉬워서 다음에도 이런 행사나 봉사에 참여하고 싶고,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함께 해외사업장방문 행사에 참여해서 자원봉사도 하고 싶네요.

  • 김수정 회원

    네팔 지진과 관련한 뉴스를 보면서 지진으로 피해를 받은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이 아팠었는데, 오늘 네팔과 고나련한 내용을 다룬다고해서 굿멤버스데이에 참여하게 되었어요. 본인들도 힘든 데 주변의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도유려 하는 네팔 아이들의 마음이 참 예뻤고, 이 아이들을 위해서 조금 더 후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굿네이버스 직원들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어요.

  • 신정훈 회원

    네팔 지진 소식을 접하고서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었어요. 네팔 사람들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저는 그들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고민하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학교가 무너진 상황에서도 어린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위해 1~2시간이 걸리는 먼 길을 걸어 간다고 말씀하셨던게 가장 기억에 남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이학준 회원

    네팔 지진에 대해서 들었지만, 벌써 많이 엊어버렸다는 것을 자각했던 자리였어요. 네팔과 관련한 내용을 들으면서 어느새 네팔 상황에 대해서 너무 잊고 있었던 것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었어요. 제가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어서 후원하고 있는 아동의 나라에 가보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실천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아요. 오늘 행사에 참여하면서 후원의 방향에 대해서 조금 더 생각했는데, 앞으로는 물질적인 것보다도 주변을 더 살피고 마음으로도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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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멤버스데이 그 후 이야기

더 착한 플리마켓

  • 10.292015
  • 굿멤버스데이
  • 좋은이웃 나눔 바자회
  • 2015년 10월 굿멤버스데이
  • 굿모닝 회원과 함께한 10월의 굿멤버스데이,
    네팔장기재건 기금 마련을 위해 굿모닝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했던 '더 착한 플리마켓' 의 현장을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가족과 함께 온 이은서 회원

    안녕하세요. 용인에서 온 이은서입니다. 오늘 바자회를 한다고 해서 할머니랑 엄마 그리고 아빠와 함께 왔습니다. 엄마랑 꽃으로 책갈피를 만들어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네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 가족과 함께 온 양승훈 회원

    안녕하세요. 인천에서 온 양승훈 회원입니다.매달 후원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오늘 바자회가 진행된다고 해서 가족들과 함께 왔습니다.아이들한테 우리보다 힘든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나눔에 대해서 알려주려고 왔어요.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 모습을 보니깐 다음에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해보고 싶어요.

  • 아빠와 함께 온 김지민 회원

    서울 잠원동에서 온 11살 김지민이라고 합니다. 아빠가 오늘 바자회도 있고 자원봉사 체험도 있다고 같이 오자고 해서 왔어요. 저는 페이스페인팅을 했는데 재미있고 그림이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체험 부스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에도 아빠와 함께 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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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이웃 특별한 여행

홈커밍데이

  • 11.262015
  • 좋은이웃 특별한 여행
  • 홈커밍데이
  • 2015년 11월 굿멤버스데이
  • 첫눈이 내리던 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추웠던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얼굴들을 보기 위해
    모인 해외사업장 방문 회원과 해외사업장 방문 이야기가
    궁금해서 온 회원들로 따뜻한 온기가
    가득했던 11월의 굿멤버스데이 현장을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이선미 회원
    (2014 타지키스탄, 2015 미얀마 방문 회원)

    오늘 굿멤버스데이에 참여하면서 그때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해외사업장 방문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만나서 반가웠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어요.

  • 강병수 회원
    (2013 과테말라, 2014 인도네시아, 2015 방글라데시 방문 회원)

    오늘 굿멤버스데이 참여는 처음인데 반가운 얼굴들도 보고 해외사업장 방문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제 경험담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해외사업장 방문에 관심은 있지만 선뜻 참여하기가 두려웠던 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 조설아 회원과 윤여원 회원
    (해외사업장 방문 관심 회원)

    저희 둘은 독일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귀국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이번 달부터 굿네이버스를 통해 후원을 시작했어요. 해외사업장 방문에 관심이 많아 남자친구와 함께 굿멤버스데이에 참여했고, 다녀오셨던 분들의 경험담을 통해 해외사업장 방문에 대해서 알게 돼서 좋았어요.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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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굿다이닝

Good Dining

  • 1.282016
  • 새해맞이 굿다이닝
  • Good Dining
  • 2016년 1월 굿멤버스데이
  • 새해 첫 달. 1월의 마지막 목요일
    굿네이버스가 궁금한 좋은 이웃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좋은 이웃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하며
    평소 굿네이버스에 대해 알고 싶었던 사업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나의 나눔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나눠보았습니다.
    좋은 이웃의 다양한 질문을 듣고
    궁금증을 해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따뜻한 식사와 나눔 이야기로
    웃음이 가득했던 그 첫 번째 굿멤버스데이를 소개합니다.

Story

Interview

  • 김○주 회원

    정기적으로 다니고 있는 병원을 가기 위해 부산에서 서울에 올라 왔다가 이번 행사가 있는 것을 알고 참여를 하게 되었어요. 친구들한테 굿멤버스데이에 참석한다고 하니깐 제 건강 먼저 챙기라는 잔소리를 들었거든요. 그런데 정말 후회 없이 굿멤버스데이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고 가족들과 함께 온 회원들을 보며 나중에 저도 가정을 이루면 꼭 함께 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분위기가 정말 따뜻하고 좋았던 거 같아요. 다음에 서울에 오면 또 참여할게요.

  • 오○우 가족

    아들 두 명과 함께 행사에 참석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큰 아들이 청소년기에 접어들었는데 학교에서 본 것이 전부가 아닌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해 직접 느껴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함께 오게 되었습니다. 2년 정도 전부터 해외아동결연 후원을 하고 있어 결연아동에게 편지를 써보기도 했고 답장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오늘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이 된다면 또 오겠습니다.

  • 유○호 회원 가족

    안녕하세요. 17년 동안 굿네이버스에 후원을 하고 있는 유○호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기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딸이 굿네이버스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물어봤어요. 그런데 17년 동안 후원은 하고 있긴 했지만 딸에게 대답을 잘 해주지 못했거든요. 그러던 중 우연찮게 홈페이지를 통해 굿멤버스데이에 대해 알게 되어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신청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오게 되었어요. 이제는 제가 딸에게 설명을 해주는 것보다 딸이 저에게 굿네이버스에 대해 설명을 잘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함께 오겠습니다.

  • 김○호 회원

    내가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후원을 시작했고 2년 째 해외아동결연을 하고 있습니다. 제 딸(결연아동)은 저한테 사진도 가끔 보내주고는 하는데 저는 제 딸(결연아동)한테 신경을 너무 써주지 못했어요. 이번 계기를 통해 어떻게 하면 편지를 보낼 수 있는지 알게 되었으니 이제 편지를 써봐야겠어요. 오늘 굿멤버스데이가 처음이라 어색할까봐 걱정을 하고 왔었는데 많은 분들이 다정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어요. 굿멤버스를 통해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나눔을 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 따뜻한 기운을 받고 갑니다. 앞으로 시간이 되면 자주 찾아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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